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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클래스온 가족 여러분 오래 전 부터 우리 친구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보라카이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드릴까 합니다. 우리친구들은 토요일 저넉에 보라카이로 떠날 준비를 다하고 오전 4시에 기숙사에서 출발을 해야하기 때문에 일찍 잠을 잤습니다. 다음날 4시에 일어나서 5..
아무리 보라카이가 해양스포츠의 천국이지만... 리조트내 수영을 이용하지 않으면 서운하겠죠?? <Le Carmela de boracay Resort> 바다수영이 질리지도 않았는지 우리 아이들 너무 잘 놀죠...^^ 다치지만 말고 마음껏 수영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