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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식사시간 입니다^^ 식사는 우리 친구들이 먹고 싶은 만큼 덜어먹을 수 있지만 맨 처음 먹을 밥의 양은 정해주고 있습니다. 채소를 안먹는 친구가 있다면 조금이라도 먹을 수 있도록 한 젓가락 정도의 양을 생활관리선생님이 덜어주는데요 편식하지 않고 식탁에 차려진 모든 반찬..
오후 간식시간에 간단하게 배를 채우고 아카데미에서의 모든 수업을 마치고 저녁을 먹습니다. 간식을 너무 많이 먹으면 저녁을 조금밖에 먹지 않아서 오후 간식은 간단한 메뉴로 선택!! 오늘은 옥수수로 준비했습니다~
클래스온 아이들 1박 2일 여행을 갔다왔답니다. 첫 날 리조트 도착 후 수영 한 번 하고...맛난 해산물 파티.. 잘 먹고 잘 놀고 뭐든 최선을 다하는 아이들 하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