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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10월 10일이거니와 경민이 귀국하는 날이였습니다 어머니는 회사에 급한 일이 있어 경민이 귀국날 공항까지 못오셔서 대신 경민이를 맞이하였습니다. 아시아나702편 원래 5시 15분 도착인데 5시 4분에 도착 인천공항 1층 입국장에 제일 왼편 f 출구에서 서성이며 기다렸습니다.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