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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의 생활모습을 매일 사진으로 유학클럽에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사진 찍을 때 가장 예쁘게 웃는 친구들 사진을 몇 장 소개하고자 합니다~ 사진 기사님이 와 함께 다가가면 늘 밝게 웃어주는 종인이, 태웅이, 제원이^^
빌리지 내 운동장에서 클래스온 친구들이 운동하는 모습입니다 ~ 야구, 농구, 축구 하고 싶은 운동을 선택해서 선생님, 친구들과 신나게 뛰며 운동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집중해서 열심히하는 친구들을 보니 뿌뜻합니다
안녕하세요. 클래스온 가족 여러분^^ 오늘은 어제 저녁에 영화관에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평소 영화는 일주일에 한번 토요일 저녁에 도미토리에서 보곤 했는데요. 영화관에 재미있는 영화가 상영중일 때는 어제처럼 다같이 영화관에 가기도 한답니다 오래만에 간 영화관..
맛있는 식사시간 입니다^^ 식사는 우리 친구들이 먹고 싶은 만큼 덜어먹을 수 있지만 맨 처음 먹을 밥의 양은 정해주고 있습니다. 채소를 안먹는 친구가 있다면 조금이라도 먹을 수 있도록 한 젓가락 정도의 양을 생활관리선생님이 덜어주는데요 편식하지 않고 식탁에 차려진 모든 반찬..
오후 간식시간에 간단하게 배를 채우고 아카데미에서의 모든 수업을 마치고 저녁을 먹습니다. 간식을 너무 많이 먹으면 저녁을 조금밖에 먹지 않아서 오후 간식은 간단한 메뉴로 선택!! 오늘은 옥수수로 준비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클래스온 가족 여러분^^ 오늘은 생일 파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3월 16일 오늘 저녁 아이들은 생일파티를 했는데요, 바로 그 주인공은 Harry(황제원), Ben(송민재) 그리고 민재의 쌍둥이 동생인 Matt(송민기) 랍니다. 사실 오늘 생일파티의 주인공은 이번달 생일 친구..
보조개가 매력적인 사과머리한 지민이... 같은 클래스의 친구에게 아카데미 간식 삶은 감자를 나눠주고 소금도 덜어갈 수 있게 배력하는 모습 포착!! 친절한 지민씨^^
안녕하세요. 클래스온 가족 여러분^^ 이번주에는 매일 저녁 운동으로 하는 줄넘기 시간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오후 아카데미 수업을 마치고 도미토리로 돌아온 직후 우리 아이들은 양말을 갈아신고 운동화를 다시 질끈 묶고는 도미토리 안에 있는 정원에서 줄넘기를 매일 저녁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