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관리형 유학후기 - 2016년 귀국한 Jack 윤성문 학생 후기

Jack 윤성문 학생 후기

처음에 내가 여기온 이유는 그냥 부모님에게 떠밀려서 온것이다.
그래서 처음에 이렇게 힘든줄 모르고 와서 매우 힘들었고 영어도 서투르고
답답하였다. 그래서 처음엔 매우 한국에 가고 싶었다.

이번에 이곳에 와서 가장 많이 바뀐것은 내 영어 실력이다.내 색각에는 여기에 오면 당연히 영어실력이 오를수밨에 없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영어가 싫고 하기싫어도 여기서는 공부하는 양이 매우 많고 빡쎄므로 당연히 늘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내 친구들과 가족들이랑 더 가깝게 된 것 같다. 왜냐하면 여기서 계속 친구들과 못놀고

가족들과 시간을 못보내기 때문에 더 그립다.

이곳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친구들과 시간을 보낸것이다. 예를들면 세부여행이다.

 전에 세부에 가족들과 같이 똑같은 곳으로 여러번 여행을 갔었다.
그때도 물론 재미가 있었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형,친구들과 세부여행을 갔다와서

색다른 이야기와 재미를 느낄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사실 여기서 많은 재미를 느끼지는 못했다. 왜냐하면 공부를 하러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세부비전캠프도 매우 좋았고, 내가 친구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세부비전캠프가 필리핀에 유학와서 가장 최고의 캠프였다.

만약 내가 이 유학캠프를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추천해줄수 있다면 나는 아마도 영어 실력이 많이 높아지는것과

 여기있던 친구들과 친해지는 것을 추천할 것같다. 왜냐하면 여기서 영어공부를 빡세게 많이 하고

 여기에 공부를 많이 해서 유명해질수 있는 친구들이 많기 때문에 나는 그들을 추천해 주고 싶다.

 여기는 사실 나에게 매우 힘든 곳이었다. 왜내하면 한국에서 놀기만 하고 공부라곤 숙제밖에 안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국에 돌아가면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꿈을 위해 노력을 더 많이 할것이다.